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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뷰

동기부여를 얻고 싶을 때 읽는 책 <인생은 실전이다> 인생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야합니다.

by dan-dan 2022. 10. 4.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적당히 노력해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나 자신의 한계를 넘지 못한다면 아주 열심히 무언가에 도전했다고 했을 때, 아무 이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노력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을 때 가능한 일입니다. 어느 한 목표에 노력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최선을 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의 한계를 뛰어넘을 때까지 몰아붙여서 도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노력이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본인을 철저히 분리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자면 휴대전화를 멀리 두거나 꺼놓는 일이나 최대의 집중을 만들기 위한 공간을 만든다거나 하는 일입니다. 또한 하루하루 최소한으로 해야 할 목표량을 정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최소한으로 달성해야 하는 목표의 기준을 만들고 그것은 무조건 달성하는 것입니다. 혹시나 적은 노력으로 큰 수확을 원하고 있다면 그것은 단지 도박이라고 불러야 할 것입니다. 만약 실패를 겪었다면 곧바로 일어나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실패한 이유를 되새겨보는 게 중요합니다. 다시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충분히 고민하고 고친 후에 다시 달려 나가는 게 장기적으로 더욱 큰 성과를 만들 것입니다. 

당장 행동해야한다

고민할 시간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행동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생각을 멈추고 바로 달려들어야 합니다. 공부를 꾸준히 해두어야 합니다. 행동이  필요한 순간은 예고 없이 찾아옵니다. 그 순간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평소에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실천하는 용기는 중요합니다. 모든 것들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이 행동입니다.  이 책에서는 끈기를 키우기 위해 방해 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 책에서 그 방법 중 하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로 상상력을 이용해서 만약 행동하지 않았을 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들을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아니면 반대로 해야 할 일을 해냈을 때 얻을 수 있는 최고의 보상은 무엇인지 상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실패를 반복하더라도 실패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항상 실패합니다. 실패한다는 것은 그만큼 도전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실패에 익숙해지면 앞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때 항상 실패를 생각하게 됩니다. 어차피 실패할 것이라는 생각에 대충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면 모든 도전들이 결국 실패로 이어지면서 생각보다 큰 수확을 얻게 되지 못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인생의 성공 여부를 가르는 것의 핵심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장 행동하되 실패하였을 때는 충분히 고민해야 합니다. 다음에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했다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고 있지 못한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올바른 태도를 갖는 것의 중요성

하나의 일에 몰입을 하여 큰 성공을 몇 번 이루게 되면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시간들이나 고난과 역경이 자연스러운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무엇이든지 시도해봐야 안다는 것입니다. 성공을 맛본 사람들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에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성공해본 사람은 다른 일에 도전할 때 다시 성공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무리 힘든 고난과 역경을 만나더라도 당연한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고난과 역경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에 대해 경험이 있기 때문에 더 수월하게 극복해낼 수 있습니다. 정말 힘든 시간을 보낸 사람이 가진 경험의 힘은 그 어느 것보다 강합니다. 그런 실패를 겪은 사람들은 자신 말고도 같은 실패를 겪은 사람들을 도와야 합니다. 베푸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주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베푸는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상대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하지만 상대를 지적하기 전에는 그 잘못을 저지를 수밖에 없던 상대의 상황을 먼저 이해해줄 필요는 있습니다. 때로는 거절을 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 반대로 거절을 당하는 것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거절 자체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아닙니다. 나의 생각 다른 사람의 생각이 다르면 당연히 거절해야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 서로 타협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에게 거절당한 후 다시 제안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상황을 고려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제안을 수락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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